책사풍후의 환웅 신화와 한나라 무씨사 화상석의 관계 연구
고대 중국 한나라 무씨사 화상석에 그려진 환웅의 강림 신화
(내가 그린 그림)
====테마 음악=============================
https://youtu.be/9PeluiSmHQU?si=olrshMsvnNX9ykRz
=====================================
1층 그림 : 하늘의 아들 환웅이 하늘나라를 떠나 지상으로 내려오는 장면이다
여러 신령스러운 부족을 거느리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있다. 아마 서방 세계를 떠나 동방 세계로 오는듯한데.
저 자를 한나라 사람들은 '동왕공(東王公)'이라 불렀다. 저 자의 어머니는 서왕모(西王母)라 불렀는데.
서왕모는 곤륜의 지구라트 위에서 온갖 폭정을 저지른 표범 가죽을 뒤집어쓴 이난나 여신이다.
이난나('하늘의 귀부인'이란 뜻. 성모마리아의 전투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 버전 느낌으로 보면 된다.) 여신은
지구 전역에 걸쳐 학살을 한 사악한 외계 여왕인데. 이집트에는 하토르 세크메트 , 카나안에는 아나트 ,
아카드에는 이쉬타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서기엔 이 하늘의 아들의 이름이 '니니기Ninigi'라 나오며. 서왕모는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로 나온다.
수메르의 하늘의 자손인 아눈나키들의 최고의 왕자인 엔키(Enki : 예수라는 사람으로 태어나기전인 '야훼'의 수메르식 이름이다.)의 별칭인 '니니기쿠(Ninigiku)'와 이름이 닮았다. 엔키 니니기쿠의 아들 이름이 '두무지(DumuzI : dumu는 아들이란 뜻이고 zi는 지혜롭다는 뜻이다.)'이고 두무지의 아카드어식 이름은 '탐무즈(Tammuz)'이다. 알렉산더 히슬롭의 2개의 바빌론이란 책이나 알베르토 리베라의 천주교 관련 신화 전설 연구나
프레이저의 황금가지와 '예수는 신화다'라는 걸러 들어야할 책까지 모두 보면 두무지는 인도유럽어족들에게는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이 생일이라는 '언약의 신'이자 '태양의 신'인 미소년 왕자 '미트라(Mithra)'로 알려져있는데. 젤다의 전설 링크(Link)와 복장이 좀 비슷한 느낌이고 쓰고있는 모자는 스머프 모자
즉 당나라의 복두 모자를 닮았다. 당나라는 중국인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 선비족 혼혈이 세운 나라이고
선비족의 조상은 '비려'이며 비려는 광개토의 속국이다.('비려'의 후손이 '거란'이다.) 그리고 선비는 한자로 鮮(조선의 선鮮) 卑(낮을 비) 인데. 흉노의 왼팔이라 불린 조선의 비왕(裨9 衤(옷의변 의) + 卑(낮을 비))王)과
뭔가 관련이 있는듯하다. 선비의 조상은 산융,고죽,영지,도하 중 '도하'란 나라(후에 동호東胡라 불린다. 기자의 먼 후손으로 조선의 왕을 칭하여 베이징의 연나라와 대립한다. 이들의 후손 모용선비 역시 조선 왕을 칭했다. 선비족과 조선은 실로 깊은 인연이 있다. )인데. 카자흐스탄의 '도하리안(Tocharian : 고조선 스타일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있다.)'과 관련있는듯 하고,
'도하'란 부족이 있던 지역은 요서 조양시로 기원전 8세기에서 기원전 6세기까지 있던 요서 조양시 십이대영자 비파형동검 문화인데.
고조선계 문화라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다.
다시 두무지 얘기로 돌아온다. 두무지는 마귀들에게 잡혀 동쪽 '쿠르(Kur)'에 있는 지하세계 '아라리(Arali)'로 끌려갔다.
이난나가 그를 구하기위해 아라리로 갔다고 한다. 고조선의 아리랑 노래에 나오는 지하세계 '아라리'와 이름이 똑같다.
)
2층 그림 : 풍백(風伯),뇌공(雷公),우사(雨師)가 하늘의 아들을 뒤따라가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며 천벌을 행하여 죄인들을 벌하는 장면이다. (이 부분 중국,일본,한국의 한나라 화상석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모든 신화학자들 해석이 일치하는 부분이다.)
삼국유사의 환웅 강림 신화에 풍백(風伯),운사(雲師),우사(雨師)가 나온다.
운사(雲師)는 황제헌원(黃帝 軒轅)의 직책 이름인데. 황제헌원의 행렬을 앞에서 뇌공,풍백,우사가 인도한다는 내용이 중국 신화에
보인다. 어떤 식으로든 결국 무씨사 화상석과 환웅 강림 신화는 서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3층 그림 : 제하(諸夏=중국中國=중앙 정권이란 뜻이다. 어떤 특정 종족의 전유물이 아니다)의 군자(君子)들과 무관(武官)들과 곰들,뱀들,거인들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며 어떤 치열한 격전을 치루고 있다. 어떤 이들은 귀신 몰아내는 빗자루와 귀신을 빨아들이는
호리병을 들고 있다. 맨 동쪽 끝에선 어떤 자가 곰 가죽 옷을 뒤집어쓰고 5가지 무기(극(戟),연노(連弩),환두대도(環頭大刀),비파형동모(琵琶形 銅'矛(?)'),구양(鉤鑲))를 동시에 장착해 휘두르며 춤을 추고 있고(마치 시바의 아내 칼리의 광란의 춤 , 하토르의 광란의 춤 , 을 연상시킨다.) ,
이에 질세라 호랑이 귀 모자를 쓴 거인 2명이 이 곰가죽 옷을 뒤집어쓴 전사(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다. 혹 웅녀(熊女 :곰녀)가 아닐까?
헌원의 별칭인 유웅씨(有熊氏 : 곰이 있는 씨족)와도 관련있어보인다!) 를 양옆에서 포위하고 으르렁대고 그중 제일 동쪽으로 치우친 녀석은 손에 사람을 쥐고 입에 앙~ 하고 먹으려고 하는데. 진격의 거인을 연상시킨다.
이것은 상고 시대(上古 時代)에 중국 산동반도 (황해를 사이에 두고 북한 평양과 마주한 땅으로 동이족이란 종족의 땅이다.
산동반도 혹은 산동반도 근처에서 고조선의 종족인 예족 맥족이 기원했다는 설이 있는데. (옛날부터 중국 학계와 일본 학계에서
꽤 지배적인 설이었고 지금도 이 설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예족은 호랑이를 숭배하고(삼국지 동이전 동예편), 맥족은 곰을 숭배한다는건 (고구려의 본래 이름이 '맥'이고 야마토 정권은
고구려를 '맥'이라 적고 '맥'의 발음은 '코마'라 읽었다. 코마...곰... 발음이 비슷하다. 퉁구스족,아이누족은 곰을 신이 내려와서 변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일본 말로 신을 '카미'라 부르는데. 이것도 코마,곰의 발음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
4층 그림 : 결국 호랑이귀 모자 쓴 두 거인은 곰 가죽 뒤집어쓴 전사에게 개쳐발린건지 변신이 풀려 호랑이로
돌아간듯 하다, 말 탄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이 호랑이 2마리는 사람들의 어깨에 얹히거나, 들려져서 황급히 어디론가 수송 대피 당하는데
말 탄 사람도 그 뒤를 뒤따르고있는건가?
돼지,개,소도 같이 황급히 도주하고있다. 도주 방향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고있는 것이다.
큰 나무를 뿌리 뽑고있는 사람은 정착지를 버리고 이사간다는걸 상징적으로 묘사하는걸 수도 있다.
개,소,돼지,말.... 이것은 부여의 4출도를 다스리는 족장인 '카(Ka)' 4명의 칭호들이 아닌가?(마가馬加,우가牛加,저가猪加,구가狗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