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영양왕 제위 6년에 일어난 예언자의 예언
고구려 영양왕 제위 6년에 일어난 예언자의 예언
(내가 그린 그림)
====테마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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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영양왕 제위 6년 서기 595년
고구려의 경계 요동반도나 혹은 동해안에 거꾸로 흐르는 물 즉 쓰나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 즈음 고구려에서는 남자가 여자 행세하고, 여자가 남자 행세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듯 하다.
영양왕이 예언자로 하여금 점을 치게 하였다.
지금이야 예언이 미신으로 취급되지만 성경 다니엘서를 봐도 고대 근동의 위대한 정복자 '네오-바빌로니아'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 조차
신비한 종말에 대한 예언 계시의 꿈을 꿨고, 이를 해석해준 바빌론 현자 학교 학생 출신인 유대인 벨트사살(=다니엘. 이 자는 해리포터의 원조 이다.)에게 절을 할 정도로 당시에 예언은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중요한 것임은 분명하다.
타츠키 료는 서기 2025년에 일본에 대지진이 터져서 일본이 가라앉는다고 예언하였다.
//삼국유사 사료
"나라의 경계에 거꾸로 흐르는 물이 있어서 혹은 숫컷과 암컷이 자주 바뀌는 일이라고도 한다 왕이 그에게 이에 대한 점을 치게 하였습니다. [추남이] 말하기를 ‘대왕의 부인께서 음양의 도를 역행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징조가 나타난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대왕이 놀라고 괴이하게 여겼으며 왕비도 몹시 노하여 이것은 필시 요사한 여우의 말이라고 하며 왕께 고하기를 ‘다른 일로써 그를 시험하여 말이 맞지 않으면 중형에 처하라.’ 고 하였습니다. 이에 쥐 한 마리를 함에 담아 두고, ‘이것이 무슨 물건이냐?’ 고 물었습니다. 추남이 나와 말하기를 ‘이것은 반드시 쥐인데 그 수가 여덟 마리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말이 틀린다 하여 죄를 씌워 죽이려 하니 추남이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죽은 후 대장이 되어 반드시 고구려를 멸망시키리라.’ 하였습니다. 추남의 목을 베고 쥐의 배를 갈라 그 안을 보니 [새끼] 일곱 마리가 있어 그제야 그의 말이 적중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날 밤 대왕께서 추남이 신라 서현공(舒玄公)의 부인 품으로 들어가는 꿈을 꾸고, 여러 신하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다 ‘추남이 맹세를 하고 죽더니 과연 그러합니다.’ 고 하였습니다. 我國群臣曰 ‘新羅庾信是我國卜筮之士楸南也 古本作春南誤矣.’. 國界有逆流之水 或云雄雌尤反覆之事.使其卜之. 奏曰 ‘大王夫人逆行隂陽之道其瑞如此.’ 大王驚恠而王妃大怒謂是妭狐之語, 告於王 ‘更以他事験問之失言則加重刑.’ 乃以一鼠藏於合中問 ‘是何物.’ 其人奏曰 ‘是必鼠其命有八.’ 乃以謂失言将加斬罪, 其人誓曰 ‘吾死之後願爲大将必滅高麗矣.’ 即斬之剖鼠腹視之其命有七, 於是知前言有中. 其日夜大王夢楸南入于新羅舒玄公夫人之懷, 以告於羣臣皆曰, ‘楸南誓心而死是其果然.’ "_삼국유사 기이편 김유신전
서기 2024년 1월 1일이 되자 일본 관동 지방에 진도 7이 넘는 대지진이 터지고 그 쓰나미가 조선 땅의 동해안에 밀려오니
이는 통일의 징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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